배경 및 연혁
위기관리 네트워크(Network for Crisis Management)는 자연재해와 인재 등 대도시가 직면하는 다양한 위기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 아시아 주요도시 네트워크 21(ANMC21) 공동사업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참여 도시들은 위기관리 분야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2015년에는 ANMC21 운영체계 개편에 따라 위기관리 네트워크가 다수 도시 간 실무 협력체계로 재편되었습니다. 현재는 도쿄도청이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하는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기관리회의의 목적
위기관리회의(Crisis Management Conference)는 위기관리 네트워크의 핵심 사업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본 회의는 참여 도시의 위기관리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재난예방 계획, 재난 대응 사례, 위기관리 정책 및 첨단기술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회의를 통해 축적된 지식과 우수사례를 각 도시의 정책과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안전과 안심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